「돈먹은 신호등 공사」경찰-공무원 수뢰 수사

입력 1998-11-11 07:54수정 2009-09-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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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명동성·明東星)는 10일 신호등과 도로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 공사 수주 등과 관련, 관련업체들이 경찰청과 서울시 간부들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이날 도로 표지판 제조업체인 H, S산업 대표 전모씨 등 7,8명을 소환해 공사 수주및 납품 등을 대가로 경찰청과 서울시 간부들에게 금품 로비를 벌였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검찰은 H, S산업 외에 3,4개 업체도 뇌물 로비를 벌인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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