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직종 취업박람회]『취업대란중에도 빈자리 널려있다』

입력 1998-09-14 19:35수정 2009-09-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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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직종을 노려라’

취직대란 와중에도 구인난을 겪는 직종이 있다. 토목기술자 기술영업원 영업관리원 웨이트리스 금형원 프레스조작원 텔레마케터 주차관리원 등이 이에 속한다.

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대표적인 14개 틈새직종에서 채용을 원한 인원은 5만1천여명. 구직자는 6만2천여명이었으나 구인인원의 19.3% 밖에 일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노동부 산하 서울인력은행(02―679―0813)은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인력은행에서 ‘틈새직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틈새직종 구인기업 5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실직자 뿐 아니라 고령자 주부 대학생 등 시간제근무를 원하는 구직자에게도 일자리를 알선해줄 계획.

〈금동근기자〉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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