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9 19:051998년 7월 19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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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수사착수 이전에 해외로 출국한 박용학(朴龍學)대농그룹 명예회장과 이태복(李泰馥)㈜금경 대표이사 등 2명에 대해서는 가족 등을 통해 계속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검찰은 그동안 국세청의 고발자료를 검토하고 국세청 실무직원들을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벌여왔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