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개社 정리해고 신고… 대상인원 6천6백여명

입력 1998-07-06 07:20수정 2009-09-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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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경영상의 이유로 정리해고계획을 신고한 기업체는 3일 현재 현대자동차 등 51개이고 대상인원은 6천6백29명이라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이미 해고를 마친 곳은 19개 업체(인원 5백45명)이며 △11개 업체(〃3백67명)는 위로금 지급 등을 통한 사직처리 △15개 업체(〃5천4백54명)는 노사협의 진행중 △6개 업체(〃2백63명)는 해고계획을 철회했다.

업체 규모별로 종업원 1천명 이상 대기업은 현대자동차와 세진컴퓨터랜드 등 2개(5천40명)뿐이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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