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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미숙/미화원위한 배려 아쉬워
업데이트
2009-09-25 16:52
2009년 9월 25일 16시 52분
입력
1998-04-08 19:47
1998년 4월 8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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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누구나 지저분한 것은 치워 버리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비 오는 날에는 꽉찬 쓰레기 봉투라도 집에 보관했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버리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는 생각이다. 빗물이 들어간 쓰레기 봉투는 운반하는데도 힘들고 환경미화원들의 고통도 늘어날 것이다. 사소한 것부터 서로의 고통을 분담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이미숙(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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