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홍승태/약국 의료보험환자 친절하게 대했으면
업데이트
2009-09-25 17:04
2009년 9월 25일 17시 04분
입력
1998-04-06 08:34
1998년 4월 6일 08시 3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약국에 감기약을 지으러 갔다. 증상을 얘기하고 조제약을 받은뒤 의료보험증을 가져왔다고 하니 약국 주인은 “그걸 갖고 왔으면 조제하기 전에 제시했어야지”라고 하는 것이었다. 의료보험증을 조제전에 제시하는 것과 후에 제시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이유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갔다. 의보증제시 여부에 따라 조제성분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인지….
홍승태(서울 관악구 신림1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겨울 수면장애 잦은 이유 있었네…‘이것’ 꼭 체크하세요
‘절세통장’ 비과세 종합저축 내년 문턱 높여… 기존 65세 이상→기초연금 수급자만 가입
러 고위장성, 모스크바 폭탄테러로 사망…러 “우크라 소행” 주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