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3 19:191998년 3월 13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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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95년 5백58명에서 96년 6백1명으로 7.7% 증가한데 이어 다시 9.8%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사망재해를 원인별로 보면 과로사가 가장 많고 다음은 △교통사고 4백80명 △추락 4백77명 △진폐증 3백11명 등이다.
〈이명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