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7 07:371998년 3월 7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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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결과 도교수는 인건비 계산서를 허위 작성하는 수법으로 4천5백여만원을 횡령한 것을 비롯, 각종 명목으로 지원금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재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