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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정문영/공익요원 복장불량 시민과 마찰도
업데이트
2009-09-25 19:58
2009년 9월 25일 19시 58분
입력
1998-03-05 19:58
1998년 3월 5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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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청년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공익근무요원제도도 군복무의 또다른 방법이기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우선 복장과 두발이 엉망이다. 단정하지 못한 유니폼과 두발상태를 종종 볼 수 있다. 또 주차단속을 하는 공익요원들은 많은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 시민과 마찰을 빚기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정문영(서울 송파구 송파1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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