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불법레슨 음대교수 수사 착수
업데이트
2009-09-25 22:39
2009년 9월 25일 22시 39분
입력
1998-02-02 19:39
1998년 2월 2일 19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박상길·朴相吉)는 2일 음대 지망생들을 상대로 불법과외를 한 혐의로 서울시교육청이 고발한 H대 이모교수(42)와 C대 나모교수(57) 국립국악원 단원 이모씨(37) 등 4명(본보 1일자 23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교수 등은 각각 중고생 3∼8명을 상대로 시간당 최고 8만∼12만원을 받고 자신의 집이나 오피스텔에서 개인교습을 한 혐의다. 〈공종식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구기종목 무너진 韓, 파리올림픽 선수단 200명 붕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