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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지하철공사 슬래브 붕괴…1명 사망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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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7:52
2009년 9월 26일 07시 52분
입력
1997-10-16 19:50
1997년 10월 16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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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45분경 인천 부평구 부평1동 인천지하철 1―7공구 현장에서 슬래브가 무너지면서 유순애(44) 이의선씨(51) 등 인부 4명이 10m 아래로 떨어져 유씨는 숨지고 이씨 등 3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목격한 유연성씨(레미콘 운전사)는 『레미콘을 슬래브에 쏟아 붓는 작업을 하던 중 슬래브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슬래브 위에 서있던 유씨 등이 아래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인천〓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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