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진로교육 대폭 강화…서울교육청 내년부터 실시

입력 1997-09-25 08:16수정 2009-09-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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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4일 내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생에게 알맞은 진로를 권고하는 「진로판단 권고제」를 실시하고 2001년에는 진로교육에 관한 교과목을 신설하는 등 진로교육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한국교총 강당에서 열린 중학교 진로교육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개선안을 발표하고 이르면 11월에확정, 내년부터시행키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각 학교에 교감 진로교육주임 학교운영위원 등으로 「진로지도위원회」를 구성, 학생에게 진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적합한 진로를 권고하고 이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정밀 적성검사를 통해 다시 판단하도록 했다.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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