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초롱빛나리양(8)유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 합동수사본부는 11일 사건 전날 H어학원 주변에서 목격된 흰색 세피아 승용차와 진녹색 크레도스 승용차에 나눠 타고 있던 남자 3명 가운데 2명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는 목격자를 확보, 이들의 몽타주를 작성 배포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짧은 곱슬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넓고 각이진 얼굴이었으며 키가 1백72㎝가량인 또다른 30대 중반 역시 까만 얼굴에 곱슬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용모였다는 것.
〈금동근·이명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