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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일축전대회 원천봉쇄…남총련 300명 화염병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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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3:58
2009년 9월 26일 13시 58분
입력
1997-08-10 08:51
1997년 8월 10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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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남총련)소속 대학생 3백여명은 9일 오후5시 조선대 1.8광장에서 「제7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 성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연 뒤 학내에 진입한 경찰에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1시간여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후 목포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통일축전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열리지 못했다. 〈광주〓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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