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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폭행기도 동료살해사건 부검결과 『정당방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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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4:03
2009년 9월 26일 14시 03분
입력
1997-08-09 20:37
1997년 8월 9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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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하려는 직장동료를 찔러 숨지게 한 충남 보령시 대천동 모 복지시설 윤모씨(23·여·간호사)의 행위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시체 부검결과 정당방위일 수 있다는 근거가 나왔다. 9일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살해된 윤모씨(37)의 시체를 부검한 국과수는 「윤씨의 찔린 부위가 일반적으로 살해의 의사를 가졌을 때 찌르는 부위와 다르다」고 통보해왔다. 〈대천〓지명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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