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도경,대통령친척사칭 임야사기 민주산악회간부 구속
업데이트
2009-09-26 19:15
2009년 9월 26일 19시 15분
입력
1997-06-09 20:47
1997년 6월 9일 20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경찰청은 9일 대통령 친척을 사칭해 1억5천만원 상당의 임야지분을 가로챈 민주산악회 연천지부장 金再甲(김재갑·66)씨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5년3월 민주산악회원인 이모씨(70) 등 2명에게 경기 동두천시 하봉암동의 임야 11만평을 매수하면 준농림지역내 임야인 동두천시 상패동의 산림청소유 임야와 교환하게 해주겠다고 속여 임야지분의 3분의 1을 가로챈 혐의다. 〈수원〓박종희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