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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辯 北쌀지원 강행…WCC에 성금보내

입력 1997-03-07 08:21업데이트 2009-09-2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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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崔永道·최영도)은 6일 북한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하기 위해 자체모금한 1천2백여만원을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WCC)에 전달했다고 밝힘에 따라 검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민변은 『지난 4일 민변이 WCC를 통해 북한에 쌀을 보낸 사실이 없어 검찰이 내사중지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언론보도를 통해 들었다』며 『그러나 민변은 수재로 고생하는 북한동포에게 쌀을 전달하기 위해 WCC에 돈을 보냈음을 다시 한번 알린다』고 밝혔다. 〈조원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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