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2-14 20:401997년 2월 14일 20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립극장에서 열려 7백89명이 만학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중견건설회사인 부영사의 이중근(66)회장도 학사모를 쓰고
가족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경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