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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

입력 1996-10-29 12:18업데이트 2009-09-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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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9시 15분께 忠北 丹陽군 梅浦읍 嶋潭리 중앙선 하행선 청량리기점 1백75.8㎞ 지점에서 張덕영군(18.D상고 3년.大邱광역시 서구 비산동 773)이 서울발 안동행 431호 통일호(기관사 李안형.47)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기관사 李씨는 "이날 서울을 출발, 안동쪽으로 가던 중 사고지점에서 張군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어 급제동했으나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가출한 張군이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살 동기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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