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亮雨 石鎭康변호사 등 신군부측 변호인단은 27일 12.12 및 5.18사건과 관련, 증인으로 채택된 崔圭夏전대통령이 소환에 불응키로 함에 따라 崔전대통령의 재소환을 신청키로 했다. 石변호사는 이날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는 崔전대통령의 증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따라서 28일 열리는 7차공판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