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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되찾은 성덕 바우만君』

입력 1996-10-26 20:16업데이트 2009-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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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이식 수술후 빠른 회복속도를 보여 고향 미네소타주 파인시티에서 요양치료를 허락받은 성덕 바우만군이 25일 시애틀 향군병원에서 기자회견 도중 양어머니 엘레인 바우만 여사와 웃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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