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복지부·식약처에 깜짝 피자 선물…“직원들 웃음꽃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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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 대응에 대한 격려
“국민 건강과 민생, 식의약 안심 챙기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 대응 등에 힘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에게 지난 6일 피자를 보내고 격려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진행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직원들의 모습.(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엑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 대응 등에 힘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에게 지난 6일 피자를 보내고 격려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진행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직원들의 모습.(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엑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 대응 등에 힘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에게 지난 6일 피자를 보내고 격려했다.

7일 복지부와 식약처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6일) 복지부 대변인실·보건의료정책과와 식약처 의료기기정책과 소속 직원에게 각각 피자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전쟁 대응으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대통령께서 피자를 보내주셨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정 장관은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중동전쟁 대응으로 밤낮없이 현장을 살폈던 우리 직원들과 피자 맛있게 나누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의약품, 의료기기 수급은 국민의 치료와 바로 연결된다. 작은 불안도 의료기관, 약국, 치료를 기다리는 국민께는 큰 걱정이 될 수 있다”며 “복지부는 중동전쟁 이후 의약품·의료기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현장 애로와 취약계층 민생복지 상황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기 때일수록 국민의 치료와 돌봄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게 복지부의 역할”이라며 “함께 애써주고 있는 의료기관, 약국, 제조생산 및 유통업체, 보건 의약 관계단체, 지방정부 담당자 그리고 묵묵히 대응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께도 고맙다는 말씀드린다”고 소개했다.

정 장관은 “대통령님께서 보내주신 피자, 감사히 먹겠다”며 “든든히 먹고 국민 건강과 민생을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 대응 등에 힘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에게 지난 6일 피자를 보내고 격려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진행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직원들의 모습.(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엑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 대응 등에 힘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에게 지난 6일 피자를 보내고 격려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진행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직원들의 모습.(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엑스)


오유경 식약처장 역시 자신의 엑스에 ‘식약처 최초, 대통령님께서 깜짝 피자 선물을 보내주셨다’라고 소개했다.

오 처장은 “대통령님께서 중동전쟁 이후 수액제, 수액 세트, 주사기 등의 수급과 유통 안정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식약처 직원들을 맛있는 피자로 격려해 주셨다”라며 “대통령님의 피자 선물은 식약처 역사상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처와 원팀으로 제조 현장에서, 유통 현장에서 주말도 반납하고 사명감으로 일한 직원들 얼굴에 놀라움, 감사, 감동으로 환한 웃음꽃이 퍼졌다”며 “따스한 피자와 함께 배달된 대통령님의 격려에 더욱 힘을 내어 국민 식의약 안심을 빈틈없이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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