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 앞 게시판.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비난하는 문구로 벽을 채웠습니다. 3일 여당의 사법개편 3법에 반발해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하는 장외투쟁까지 나섰으나 “처절한 투쟁이 ‘윤 어게인’ 당으로 전락했다”는 불만이 분출하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청년인재 영입과 다양한 공천방식을 내놓고 있지만, 국민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반면 지방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발걸음은 빠릅니다. 지난달 27일에는 강원도지사로 우상호 전 의원을, 4일 오전엔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으로 발표했습니다. 오후에는 전국의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불러 압도적인 선거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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