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경동시장 찾은 송언석 “경기 회복 위해 힘 합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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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차원서 필요한 역할 하도록 최선 노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9 뉴스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9 뉴스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2일 “설 경기가 예전보단 못하겠지만 그래도 좀 호전되고 나아질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소재 경동시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늘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이 되면 전통시장이 활기를 한 번씩 되찾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들이 공통적으로 예전에 비해선 찾는 손님이 많이 줄었다”며 “사람들이 많이 안 오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기가 예전만 못하다”고 말했다.

또 “한쪽 측면에선 최근 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 명절이 돼도 장바구니에 하나 담는 것 자체가 소비자 입장에선 상당히 부담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측면에서 다 어려움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동시장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시장이고, 오래된 전통시장 중 하나”라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시장 내 청년몰을 방문해선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이 다시 한번 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직접 집행하는 건 아니지만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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