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충북 승리 = 대권’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9번 연속 적중
뉴스1
업데이트
2025-06-04 10:48
2025년 6월 4일 10시 48분
입력
2025-06-04 09:27
2025년 6월 4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 유권자 3% 불과…진영 치우치지 않은 정서 영향”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해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개표방송 야외 무대에 올라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4/뉴스1
충북에서 이기면 대권을 얻는다는 공식이 21대 대선에서도 통했다. 13대부터 이번 대선까지 모두 9차례 적중하면서 ‘민심 풍향계’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은 충북 유효표 106만 5558표(전체 유권자 137만 9142명) 가운데 50만 1990표(47.47%)를 얻어 1위에 올랐다.
45만 7065표(43.22%)에 그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4.25%p 차이로 따돌렸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만 6984표(8.22%)를 얻었다.
전국 득표율은 이 대통령 49.42%, 김 후보 41.15%다.
지역별로 따져보면 충북 14개 시·군·구 중 이 대통령은 8곳에서 승리했다.
청주 상당구에서 6만 3093표(48.83%), 청주 서원구 5만 8100표(47.38%), 청주 흥덕구 9만 1724표(49.49%), 청주 청원구 6만 1240표(50.46%)를 얻으며 김 후보를 앞질렀다.
충주시 6만 4128표(46.05%) 음성군 2만 9604표(48.96%), 진천군 2만 8558표(52.39%), 증평군에서도 1만 1385표(47.85%)로 승리했다.
김 후보는 제천과 단양, 보은, 옥천, 영동, 괴산에서 이 대통령보다 앞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최종 득표율 49.42%(1728만 7513표)로 김후보와 8.27%p 차이다. 뉴스1
이번 투표 결과로 충북이 민심의 바로미터라는 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북은 이번 21대 대선을 포함해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치러진 9번의 대선에서 당선인을 모두 맞췄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한 기록이다.
13대(1987년) 민주정의당 노태우 당선인, 14대(1992년) 민주자유당 김영삼 당선인, 15대(1997년)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당선인, 16대(2002년)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당선인 모두 충북 1위로 대통령에 올랐다.
또 17대(2007년)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인, 18대(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 19대(2017년) 민주당 문재인 당선인, 21대(2022년)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역시 충북에서 승리하며 대통령이 됐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특정 진영과 정파에 치우치지 않은 충북의 정서는 대한민국 민심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다”며 “전국 유권자의 3% 수준에 불과하지만 대선 족집게, 민심 풍향계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다”고 말했다.
(청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3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9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3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4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5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6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7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8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9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10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탈퇴비 30만원”…동아리 탈퇴 두고 7시간 대치 끝 고소까지
코스피 ‘불장’에…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 200조 돌파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비밀기지’…이란 공습 지원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