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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준석 결국 김문수와 단일화 나설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3 15:51
2025년 5월 23일 15시 51분
입력
2025-05-23 13:14
2025년 5월 23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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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단일화 변수 아닌 상수…야합해도 판 뒤집지 못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5.05.23.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그런 예측이 되긴 한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이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는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 입장에서야 언제나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국민들께서는 내란 세력과 또 헌정 수호세력 중에 선택하실 걸로 믿는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자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는 변수라기보다는 상수라고 본다”며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준석 후보도 내심은 99% 야합 쪽에 있다”며 이 후보가 김 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야합 단일화가 돼도 판을 뒤집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김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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