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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 15일 부처님 오신날 맞아 ‘불심 잡기’ 나서
뉴스1
업데이트
2024-05-15 07:14
2024년 5월 15일 07시 14분
입력
2024-05-15 07:14
2024년 5월 15일 0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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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전 중구 형통사에 연등이 설치돼 있다. 2024.5.14/뉴스1
여야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란히 불심 잡기에 나선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 일제히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준우 정의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에선 추 원내대표가 당을 대표해 참석한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복숭아뼈 골절 부상으로 불참한다.
민주당에선 박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이재명 대표는 전날(14일) 퇴원했으나 휴식을 위해 불참한다. 박 원내대표는 오후에는 서울 성북구의 진각종을 예방하고, 정토회 사회 인사 초청 법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총선 이후 여야가 나란히 참석하는 첫 종교 행사다. 또 여야를 대표해 참석하는 신임 양당 원내대표의 두 번째 만남이라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이날 지도부뿐만 아니라, 여야 의원들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사찰을 찾아 불심표를 다질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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