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4-24 09:552024년 4월 24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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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건희 명품백’ 수사 착수에 검찰-대통령실 갈등설 제기
원내지도부 ‘친명’ 장악, 남은 건 ‘당원 확대’…이재명 연임론 ‘부상’
野 “김건희 특검법 수사 시늉으로 피할생각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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