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4-16 17:522024년 4월 16일 17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 찾은 두번째 교황…세월호 유가족에 세례 주기도
11년 흐른 세월호 참사… 아직 가눌 수 없는 슬픔
해심원 “총체적 선체 부실이 세월호 참사 불러”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