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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첫 세월호 기억식 참석 “책임 통감”
李 “국민 생명 지키는 게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304개의 꿈 잊지 않겠다”
“기억은 책임”…세월호 기억공간 채운 노란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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