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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김천의료원 방문…의사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체계 확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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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4:57
2024년 2월 23일 14시 57분
입력
2024-02-23 14:56
2024년 2월 23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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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2.23. 뉴스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의사 집단행동 관련,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경상북도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 발표 이후 전공의 사직서 제출 등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따른 지자체 진료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장관은 경상북도의 전공의 근무 현황과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 등 경북지역 공공의료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현재 경상북도는 9개 응급의료센터, 21개 지역응급의료기관, 8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응급실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내 4개 도·군립 의료원과 2개 적십자 병원에서 전문의 당직 근무, 평일 2시간 연장근무, 토요일 정상근무, 환자 쏠림 대비 중증·응급·수술 비상근무조 편성·운영 등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행안부도 지역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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