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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등 나토 주재 8개국 대표 13~15일 방한… “인·태 안보 협의”
뉴스1
업데이트
2023-12-11 11:18
2023년 12월 11일 11시 18분
입력
2023-12-11 11:17
2023년 12월 11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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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주재하는 미국·영국 등 8개 회원국 대표들이 이번 주 우리나라를 찾는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영국·이탈리아·덴마크·네덜란드·체코·루마니아·폴란드 등 8개국의 나토 상주대표들이 인도·태평양 지역 내 안보상황 등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오는 13~15일 사흘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이들은 방한 첫날인 13일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을 만나 우리나라와 나토 간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 대표단은 방한기간 중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도 만나고 주한 미 대사관 주최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한반도 주변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나토와의 국방협력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을 맹주로 하는 나토는 최근 우리나라·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이른바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AP4)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까지 2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작년 11월엔 주나토대표부도 공식 개설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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