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日히로시마 원폭 피해 한인, 이르면 9월 한국 온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6-25 08:53
2023년 6월 25일 08시 53분
입력
2023-06-25 08:52
2023년 6월 25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지난달 19일 일본 히로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동포 원폭 피해자와의 간담회에 참석, 박남주 전 한국원폭피해대책특별위원장의 손을 잡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廣島)에 대한 미군의 원자폭탄 투하로 피해를 입은 동포들이 이르면 오는 9월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초 공식 출범한 재외동포청의 재외동포 대상 ‘1호 사업’으로 히로시마 등에 거주하는 한인 원폭 피해자들을 “올 9월 초청한다는 목표 아래 현재 필요한 사안을 준비 중”이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도 일본 내 원폭 피해 한인 초청에 대해 “외교부와 조율해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내 원폭 피해자 초청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본격 논의됐다.
윤 대통령은 당시 우리 정상 최초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함께 히로시마 평화기념 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또 히로시마 현지의 원폭 피해자 및 후손들과도 만나 “히로시마의 피폭 동포와 가족, (이들을 위해) 함께 애를 썼던 우리 민단(재일본대한민국민단)과 많은 동포 관계자들이 조만간 꼭 한국을 한 번 방문해줄 것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달 5일 재외동포청 개청식 기념사에서도 “조만간 (일본의) 원폭 피해 동포를 초청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자 한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다만 정부의 관련 계획이 일본 내 피해자들에겐 아직 공식 전달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단 히로시마본부 관계자는 “최근 사무국 회의를 열어 지난달 윤 대통령 면담 결과를 임원들에게 보고했다”면서도 “본국(한국)에서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방한과 관련해 많은 얘기가 나오지만 아직 (한국 정부 차원에서) 히로시마 민단에 통보한 건 없다”고 말했다.
미군은 앞서 2차 대전 종전을 앞당기기 위해 1945년 8월6일과 9일 각각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長崎)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당시 일제의 강제동원 등에 따라 히로시마에 와 있던 한인 약 14만명 가운데 5만명 가량(사망 약 3만명)이 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가사키에서도 한인 약 2만명(사망 약 1만명)이 피폭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3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4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5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9
초교 침입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잡고보니 고교생
10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1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2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2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3
의사 집 마당 팠더니 태아 사체 34구…“병리학 연구했다”
4
노후 덤프트럭-굴착기 퇴출 속도 낸다
5
주차선 도색 방해한 ‘빌런 차량’…아파트 주민들 ‘응징’
6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7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9
초교 침입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잡고보니 고교생
10
“커피 2잔·빵 1개 시켰는데도 ‘1인 1음료’”…카페 규정 두고 갑론을박
1
국힘 “서울·인천·경기·부산·울산·광주전남 전면 재선거 소청”
2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사퇴론 몰린 장동혁 “전국 재선거 소청”… 당내 “무책임한 행동”
4
“투표용지 보관할 곳 없다” 선관위 직원들 요청에 인쇄 줄여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美,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인정”
7
잠실 시위대·경찰 대치…“체육회 업무 차질” 강제진입 가능성
8
이준석 “탈모가 생존 문제냐…건보는 정치 하사품 아냐”
9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10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원영 출국 신원확인 논란에…공항공사 “절차대로 얼굴 일치 확인”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10여 명 신상 무단 조회한 법원 직원 송치
PC 점검 빌미로 女교직원 194명 계정 해킹…딥페이크 만든 30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