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년 5월 15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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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려왔습니다] 「친명 “우리끼리 사냥 말자” 김남국 지키기…자정능력 상실한 민주」 기사 관련 이에 대해 양이원영 의원 측은 “도덕적 우월성만을 강조하는 도덕주의 정치로는 유권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 뿐, 본문 기사에 인용된 내용대로 발언한 바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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