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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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자신에 대해 다룬 SBS TV 교양물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방송 이후 거듭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의 문구를 “거짓말. 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로 수정했다.

A씨는 지난 24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직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기된 자신과 관련 의혹이 왜곡됐다고 주장하며, 이 게시물에 허위 제보자와 제작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국 팩트는 없고 가십거리일 뿐이다. ‘궁금한 이야기 Y’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카메라를 사용해 악마의 편집을 했다.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라고 하자 ‘의사’로 자막을 수정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A씨를 둘러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조명했다. A씨 남편의 인터뷰도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A씨로부터 약을 받거나 주사, 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외에도 다른 연예인들이 A씨로부터 진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졌다.

A씨에 대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지난달 31일 그녀의 출국을 금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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