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이재명 향해 “개딸, 개혁의 여전사 욕보이는 말”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01 12:50
2023년 3월 1일 12시 50분
입력
2023-03-01 12:50
2023년 3월 1일 12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홍준표 대구시장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강성지지층을 ‘개딸(개혁의 딸)’이라고 칭하는 데 대해 “개혁의 여전사를 욕보이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어(造語)정치의 끝장이 요즘 유행하는 ‘개딸’이라는 말‘이라며 ”나는 처음에 그 말을 듣고 요즘 반려견 열풍을 타고 유행하는 강아지 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모 정치인 측에서 그게 ’개혁의 딸들‘이라는 말을 줄여 사용 한다는 말을 듣고 그 좋은 말을 왜 그렇게 오해하기 좋게 사용하는지 의아심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딸이 아니라 ’개혁의 여전사‘라는 말로 바꾸어 사용하는게 국민 정서 순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며 ”개딸은 오히려 개혁의 여전사를 욕보이는 말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참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판“이라고 썼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차관, 걸레 물고 자나” 휴진하고 심포지엄 연 서울대병원 교수 막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만 호황… 전체 산업생산 5개월만에 감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후보등록 전날까지 출마선언 ‘0명’… 與 원내대표 선거 3일 → 9일 연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