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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위기관리센터서 면밀 주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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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09:18
2022년 9월 6일 09시 18분
입력
2022-09-06 09:17
2022년 9월 6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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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6일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와 관련해 “위기관리센터에서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아침 윤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하다가 중간에 마무리 한 것도 이같은 사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 원인 규명이 안된 걸로 안다.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 대통령은 태풍 힌남노 대응을 위해 대통령실 청사에서 밤을 샌 후 이날 오전 두차례 회의를 갖고 기자실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를 보고 받았으며 “산업시설을 잘 살펴야 되는데”라며 자리를 떴다.
소방청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재 신고는 이날 오전 7시 17분에 접수됐다. 공장 1개동이 모두 불탔고 제철소 자체 소방대 진화 중에 호우로 고립돼 자체 소방대가 현장에 남아있는 상태로 구조 보트로 구조할 예정이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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