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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尹-김건희 여사, 태극문양 행커치프 차림에 두 손 모아

입력 2022-08-15 12:23업데이트 2022-08-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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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15일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이날 광복절 경축식은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거행됐다. 당초 비 예보가 있었으나 비는 내리지 않았다.

경축식은 ‘위대한 국민, 되찾은 자유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애국지사, 국내 및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및 유족, 정당 종단 대표 등 사회 각계 대표, 시민 등 300명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옥색 넥타이, 태극 문양 포켓 스퀘어 차림으로, 김건희 여사는 재킷과 치마 모두 흰색으로 입었다. 내외는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입장했다.

이어 박민식 보훈처장, 애국지사 및 후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와 착석했다. 내빈석 맨 앞자리는 윤 대통령 내외와 광복회장,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관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내내 줄곧 두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경축식을 지켜봤다.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채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했다.

이후 장호권 광복회장 기념사, 이종찬 우당기념관장 기념사가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10시35분께부터 경축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경축사 후 김 여사와 함께 광복가가 울려퍼지자 태극기를 흔들며 합창했으며 만세삼창도 했다.

김 여사도 행사를 마친 후 광복회장 등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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