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중부지역 폭우에 軍도 침수 피해…부대 담 넘어가
뉴시스
입력
2022-08-09 10:55
2022년 8월 9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부 지역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군부대에서도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폭우 피해 현황에 대해 “현재까지 군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라며 “침수 피해가 조금 있었고 담벼락 전도 이런 피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문 부대변인은 “현황을 집계 중인데 아직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현재까지는 파악하고 있다”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종섭 국방장관은 이날 집중 호우와 관련해 국방부와 각 군 대응 조치를 점검했다.
이 장관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피해 입은 곳에 대한 군 자체 복구를 추진하고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 요청 시 신속한 주민 구조와 복구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긴급 지원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국민 구조와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 구조 부대와 비상 진료를 위한 군 병원 등 24시간 지원 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