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尹대통령 나토 참석에 “특정 국가 배제 목적 아냐”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28 17:37
2022년 6월 28일 17시 37분
입력
2022-06-28 17:36
2022년 6월 28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외교부는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특정 국가, 지역을 배제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목적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의 이번 나토정상회의 참석은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 등 여러 핵심가치와 규범을 공유하는 국가들과 규범에 기반을 둔 국제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변인은 “전통적 안보뿐만 아니라 신흥 안보위협 등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방안, 이 회의에 참석하는 여러 국가들과의 양자협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할 일은 않고 묘수만 찾아 헤맨 저출산 정책 18년[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 3대 시장’ 인도 직접 챙겼다…“수출허브로 키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