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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권성동 “사전투표 더 중요”…이재명 “새로운 세상 위해”

입력 2022-05-27 11:14업데이트 2022-05-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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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높이기 총력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여야는 6·1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27일 지지층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대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사전투표를 통해 지지층 결집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강원도에서 열리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회의에 앞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기현 의원도 울산에서 사전투표에 나섰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강원 원주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어떠한 일이든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투표도 마찬가지다. 본투표보다 사전투표일에 투표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며 “국민의힘 지지자 여러분들께서는 본투표 이전에 사전투표를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7일 오전 강원 원주시 원주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권 원내대표,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 원주=뉴시스

이준석 대표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후보와 함께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이날 사전투표로 한 표를 행사했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날 자신의 출마지인 인천 계양구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7일 오전 인천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여론조사가 아니라 투표 많이 하는 측이 이긴다. 투표하면 이긴다”며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희망 있는 세상을 위해서 꼭 투표하십시오”라고 말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충북도청에서 투표에 나섰고,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도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고성호 기자 sung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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