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3월 7일 15시 27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 상인 대표 등과 국밥을 먹고 있다. 2026.03.07. 뉴시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 상인 대표 등과 국밥을 먹고 있다. 2026.03.07. 뉴시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부산을 찾아 최근 코스피 호조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주가지수 5000~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지금 여러분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십니까”라며 “최근 주가지수가 5000~6000선을 간다고들 하지만, 정작 이곳 시장의 삶이 나아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3.7/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3.7/뉴스1
이어 “(주가 호황이) 자랑스럽기는 한데, 이는 사실상 ‘반도체 사이클’의 호황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그 자리에 있었어도 주가지수(코스피) 5000~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재건은 결국 국민의 삶과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팍팍한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 호흡하겠다”고 했다.

#한동훈#코스피#부산#지방선거#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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