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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국민 데이터 안심요금제 도입…통신기본권 보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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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17:04
2022년 3월 4일 17시 04분
입력
2022-03-04 17:03
2022년 3월 4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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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전 국민 휴대폰 데이터 안심요금제를 도입해 데이터를 다 써도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카톡(카카오톡) 정도는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통신비 부담 완화 공약을 발표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5G 중간요금체계와 ‘내돈내산 데이터 내 맘대로 서비스’를 도입해 잔여 데이터를 선물 또는 이월하도록 하고, 단말기 자급제 확대로 핸드폰 단말기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또 2023년까지 전국 3만여대 버스에 5G 공공와이파이를 확대하고, 지하철 5G 와이파이 역시 광역 지하철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군장병 통신요금 반값 시대를 열고, TV 유휴대역(Whitespace)을 활용한 ‘슈퍼 와이파이’ 구축으로 농산어촌에서 더 싸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국민 누구나 최소한의 인터넷과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나라, 이재명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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