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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울광장 인근서 사전투표 마쳐…“촛불시민 생각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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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09:59
2022년 3월 4일 09시 59분
입력
2022-03-04 09:50
2022년 3월 4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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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금천구 SKV1빌딩 앞에서 열린 ‘청년이 행복한 도시,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도시 서울!‘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3.3/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통합, 경제, 평화의 길을 확고하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승리는 언제나 국민의 몫”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부인 김혜경씨는 동반하지 않았다.
이 후보는 “촛불을 들고 광화문과 시청 앞에 모이셨던 수많은 국민을 생각했다”고 사전투표 소감을 밝히며 “이번 대선의 선택 기준은 경제 위기 극복과 평화,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정치 상황의 변화와 관계없이 정치제도 개혁을 통한 정치교체,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는 실용적 국민통합정부를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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