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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국방부 “한미, 사드 추가 배치 계획하거나 검토 안 해”

입력 2022-02-07 11:07업데이트 2022-02-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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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 논란과 관련, 추가 배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사드 추가 도입을 이미 결론 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한미는 추가 배치를 계획하거나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부 대변인은 군이 2015년 독자적인 사드 확보가 필요하다는 용역 결과를 보고받았다는 보도에 관해서도 “모든 연구용역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며 “군사적 차원에서 국방부와 합참 등은 효율적인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개선을 위해서 민간 연구기관 등을 통해 다양한 용역연구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 대변인은 그러면서 “현재 우리 군은 요격능력 향상을 위해서 종말단계 상층 방어용으로 L-SAM(장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 체계를 자체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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