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시스|정치

김혜경, 28일부터 사흘간 TK 누비며 이재명 지지 호소

입력 2021-12-29 16:18업데이트 2021-12-29 16:1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지난 28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대구·경북(TK)을 돌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경 씨는 28일 경북 영천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대구·경북 일대의 사회복지사, 다문화가족, 아동과 워킹맘 등 다양한 국민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8일 조계종 제10교구 본사로 경북 영천에 위치한 은해사를 방문해 돈명 회주스님을 예방하는 것으로 TK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영천시민운동장을 찾아 훈련 중인 초·중·고 및 직장부 육상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또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선 취업 훈련을 받는 청년 지적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부품 스티커 작업을 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김씨는 간담회에서 “장애인 정책은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도 왼팔에 장애가 있다. 이 후보 본인이 장애인으로서 소외감과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누구보다 장애인 정책을 현실정치에서 잘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대구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에 자리한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만든 온라인 장터 ‘우리몰’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기업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을 둘러보고, 장애경제인의 현황과 고충을 청취했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정치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