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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학기술혁신부총리’ 부활…22일 과학기술공약 발표

입력 2021-12-20 15:37업데이트 2021-12-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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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행보 사흘째인 14일 오후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 주 대선 공약으로 과학기술부총리를 부활시키고 우주산업을 확장하는 과학기술 혁신안을 발표한다.

20일 당 선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과학기술 정책 공약 발표를 준비 중이다.

공약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직을 ‘과학기술혁신부총리’로 격상하는 안도 담겨있다.

지난 2004년 노무현 정부 때도 과학기술의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과기부가 부총리급 부처로 격상된 적이 있었으며, 장관 또한 부총리로 임명되기도 했다.

선대위 정책본부 관계자는 “부총리직 이름에 과학기술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넣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혁신’을 강조한 만큼 2030년 무인탐사선 달착륙 계획 등 전방위적인 우주산업 개발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대대적인 기초과학 인프라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 투자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예비 후보시절이던 지난 7월에도 미래산업에 필요한 정부 주도의 대대적 투자를 강조하면서 Δ대통령 직속 우주산업전략본부 Δ데이터 전담부서 설치 Δ기초 및 첨단 과학기술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2017년 대선 주자 시절에도 부총리급 과기부 신설을 주장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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