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여론조사업체(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11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p) 상승한 57%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지난 4월3주째 조사에서 59%를 찍은 후 7월 둘째주에는 47%까지 내려갔다가 최근에는 꾸준히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긍정평가는 39%로 지난주와 같았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60세 이상에서는 부정 평가가 66~67% 사이를 보였으며 20대 미만은 55%를 보였다. 30대는 52%, 40대는 51%, 50대는 52%로 모든 연령대의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70%), 부산·울산·경남 및 대전·세종·충청(62%), 서울(60%)에서 부정평가가 60%를 넘었다. 여권의 텃밭인 광주·전라에서도 부정평가가 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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