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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국감…野 “성남시 뒷북 압수수색” vs 與 “尹 부실수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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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13:29
2021년 10월 18일 13시 29분
입력
2021-10-18 13:28
2021년 10월 18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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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여야는 18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태 관련 부실 수사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011년 수사에 참여한 대장동 관련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부실 수사 의혹을 꺼냈고 야당은 김오수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장동 의혹 핵심인 성남시청을 뒷북 압수수색한 점을 문제 삼았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을 향해 “대장동 사건은 성남시에서 일어났는데 처음엔 압수수색에서 성남시가 제외됐다”며 “모든 서류가 성남시에 있는데 말이 안 된다”고 질타했다.
권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백현동 식품연구원 부지 의혹도 거론하며 “개발 업체가 이 지사 측근을 영입한 뒤 성남시가 용도 변경을 해줬다. 민간시행사 평가차액이 2600억원이나 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김 총장은) 명예를 중시하고 곧은 사람으로 안다”면서 강도 높은 수사를 요청하자 김 총장은 “사람 마음이 쉽게 바뀌겠나”라며 “(백현동 의혹은) 당연히 수사 범위에 포함됐다”고 답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같은 당 전주혜 의원은 “대장동 의혹은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 후보가 최종 결재권자였다”며 “(그럼에도) 성남시청 압수수색이 굉장히 늦었고 시장실은 포함도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업무상 배임을 수사하면 당연히 이 후보를 수사해야 한다. 만약 수사를 하지 않으면 국민은 꼬리 자르기 수사라고 인식할 것이다. 실체 없는 알맹이 없는 수사가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조수진 의원은 김 총장이 총장으로 임명되기 전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한 것에 대해 “누구에게 제안을 받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 총장은 “정확한 기억이 없다. 성남시로부터 (받은 걸로 기억한다)”라고 답했다.
김 총장은 전 의원이 “성남시 고문변호사를 맡은 것은 대동고 인맥이 작동한 것인가”라고 물은 데 대해서는 “많이 억울하다. 저는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이고 정치할 생각도 없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광주 대동고 동문이다.
또한 김 총장은 “성남시에서 봉사해달라고 해서 제가 속해있던 법무법인 관계자와 상의했더니 ‘봉사 차원이니 나쁘지 않다’고 했다”고 말했다.
여당은 윤석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과 정직 2개월 판결 등을 난타했다.
최기상 민주당 의원은 “(법원의 윤 전 총장 정직 2개월 판결 관련)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 문제가 언급됐다. 징계 등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윤 후보의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 대출 부실 수사 의혹을 집중 겨냥해 윤 후보를 대장동 의혹의 중심에 뒀다.
송기헌 의원은 “대장동 시드머니가 됐는데 제대로 수사가 안 됐다”며 “검찰이 자기 식구 감싸기에 들어가지 않을까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총장은 “언론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점이나 의혹은 다 수사 범위 안에 포함하도록 지시했다”며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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