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호놀룰루서 서울行…3박5일 방미일정 마무리

뉴시스 입력 2021-09-23 11:42수정 2021-09-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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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2일(미 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 3박5일 간 순방 일정이 마무리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25분(한국시각 23일 오전 11시25분)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를 통해 출국했다. 약 10시간 정도의 비행을 거쳐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수혁 주미국 대사 내외, 홍석인 주호놀룰루총영사 내외가 떠나는 문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미측에서는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부부와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 부부가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공항 도착 직후 6·25 전사자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통해 인수한 고(故) 김석주·정환조 일병에 대한 국군전사자 유해 봉환 행사를 직접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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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이틀 동안 유엔총회 특별행사인 SDG모멘트(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참석, 영국·슬로베니아·베트남 정상과의 양자회담, 알버트 불라 화이자 회장 접견, 한미 백신 협약식, 유엔 고위급 회의 기조연설, 미국 언론 ABC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지난 21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 이날부터 펀치볼 국립묘지 헌화식과 독립유공자 훈장 추서식,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등 일정을 차례로 가졌다.

[호놀룰루(하와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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